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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승 개인전
구자승 개인전 KOO CHA SOONG일시: 2025.12.29 - 2026.02.19장소: GALLERY 2관람시간 : 10:00 - 19:00전시세계현대리얼리즘 회화전(동경 미즈꼬시백화점 미술관)외 650여 회 초대전 출품개인전 16회, 부부전 13회Miami, Moscova, New York, Beijing, Swiss Basel, Italy, Art Fair 참가수상몬데칼로 국제 현대미술제 조형예술상, Salong Viole 은상, 올해의 최우수예술인상(2010.서울신문사), 구상미술대제전특별상, 오지호 미술상, 김형근상, 옥조근정 훈장(노무현대통령)소장한국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김환기미술관, POSCO, 프랑스쇼몽 시립미술관, 프랑스갈비시립미술관, 한국은행, 청와대, 청남대 외 다수 소장초상화전두환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삼성 이병철 회장, 삼성 이건희 회장., 이홍구 총리, POSCO 역대회장 및 사장, 한국은행총재 조순, 이경식 삼양사 창업주 및 회장 등 다수경력한국미술협회. 신미술회. 인물작가회 고문, 단원미술제 운영위원장, 사단법인 세계미술문화 진흥협회 부이사장. 상명대학교 명예교수현재한국미술협회. 신미술회. 인물작가회 고문, 단원미술제 운영위원장, 사단법인 세계미술문화 진흥협회 부이사장. 상명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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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자 개인전 "버선의 상징성과 조형언어세계"
재정자 개인전 "버선의 상징성과 조형언어세계"JE JUNG JA일시: 2025.12.29 - 2026.02.19장소: GALLERY 2관람시간 : 10:00 - 19:00개인전2025 이브갤러리(서울)2022 갤러리 양희(대구)2016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2013 이브갤러리 (서울)2012 장은선갤러리 (서울)2011 마니프 (서울)2010 갤러리그림손 (서울)2008 이브갤러리 (서울)2006 조선화랑 (서울)2005 필립강갤러리 (서울)2001 갤러리원 (서울) 외 다수단체전2016 성신 캠퍼스 뮤지엄 군집 미술관 특별전 (성신여대, 서울)2015 A&C 아트 페어 (예술의전당, 서울) 2013 70’s RENAISSANCE (이브갤러리, 서울)조지아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현대 미술전제8회 대한민국 아트 페스티벌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2010 Art Fair 21 Messe Fur Aktuelle Kunst2009 구미 국제 현대 미술제 (구미, 한국)(상상국제미술관, 베이징, 중국)서울시립미술관 신소장품전 (KEPCO, 서울)2007 부남미술관 개관 1주년 서양화 원로 작가 초대전 (부남미술관, 서울)2005 한·중·일 동북아시아전 (부산문화회관, 부산) 외 다수작가노트버선은 한국 여성의 상징이다. 여인의 삶과 애환이 담겨 있고, 여인의 인내와 고뇌를 품은 세월이 녹아 있다. 그런 버선의 이미지를 평면과 입체로 작품화한 작업은 외적 아름다움과 함께 내적 정감을 품고 있다.버선의 율동과 정적인 이미지를 조화시켜 정靜과 동動의 세계를 선보인다. 버선에는 작은 우주와도 같은 다양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고, 그 안에는 삶의 내면이 내재되어 있다. 버선은 정과 동의 의미로 함축되는 것이다. - 제정자, 작가노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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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석 개인전
주태석 개인전 JU TAE-SEOK일시: 2025.12.29 - 2026.02.19장소: GALLERY 2관람시간 : 10:00 - 19:00약력197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1980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1992~201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 *현재 홍익대학교 명예교수개인전1983-2024 55회 ( 서울, 부산, 대구, 동경, 북경, 상해, 나고야, 키타큐슈, 파리 )국제전 및 단체전 (800여회)주요 작품 소장처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대구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제주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성신여대 미술관/ 한원미술관/ OCI미술관/ 영은미술관/ 청와대/ 국회의사당/ 대법원/ 헌법재판소/ 제3정부종합청사/ 한국은행/ 부산은행 본점/ 주미 한국대사관/ 주영 한국대사관작가 노트 그림에 있어서의 주제는 그것이 어떠한 것이든 회화적으로 소화시키는 동시에 우리의 의식 밖에 있는 평범한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포착하여 우리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자연'의 모습과 이를 포착해서 화면으로 옮기는 과정은 자연을 아주 부자연스럽게 만드는 아이러니를 갖게 한다.묘사를 하면 할수록 멀어지고 다가가면 다가 갈수록 아득해지는 자연의 실체이다. 자연의 한 단면 묘사가 아닌 자연의 느낌을 포괄적인 이미지로 형상화 시키려는 내 노력은 결국 아주 부자연스러운 요식 행위를 강요한다.
